여호수아 13 장

• 주요 내용: 땅의 분배에 관한 여호수아의 가르침

• 주요 인물: 하나님, 모세, 여호수아

• 주요 단어: 나누다(devide, 수, Josh 13:7)

• 주요 구절: 여호수아, Josh 13:7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 특별히 노년의 백성들은 땅의 분배를 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었다. 죽음이라는 요소가 이 일을 방해하기 전에 이 일이 이루어져야했기 때문이다(수, Josh 13:1, 7).

노년의 다른 백성들과 달리 여호수아는 과거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며 살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장래를 바라보고 믿으며 살았다.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가 죽기 전에 그 일을 마무리하기를 원했다. 서른한 왕을 정복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던 여호수아는 지파들에게 그들이 정복한 땅을 취하고 여호와를 위해 주장하도록 했다.

당신의 일생동안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성취하도록 했든 상관없이 거기에는 항상 더 취할 땅이 여전히 더 많이 남아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정체된 삶이 있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혹은 뒤로 나아가야 한다. 신자들에게 주시는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은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는 것이다(히, He 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브리서 6:1–2, NKRV)

여호수아의 온 사역에서 그는 모세를 통해 전해 받은 모든 율법을 주의하여 준행하였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그의 성공을 약속했다(수, Josh 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브리서 6:1–2, NKRV)

레위지파는 스스로 땅의 분배에서 배제되었다고 느꼈는가? 결코 그럴 수 없었다. 그럴 이유가 없었다. 하나님의 그들의 기업이지 않은가(수, Josh 13:33)!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여호수아 13:33, N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