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5 장

신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의지하고 그에게 순복하는 한, 분리와 분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연합과 일치는 우리가 공동의 적을 가져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임금의 뜻에 함께 순종할 때 연합과 일치가 이룹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NKRV).

  • 주요 내용: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블레셋과의 전쟁.

  • ‌주요 인물: 하나님, 다윗, 히람.

  • ‌주요 단어: 기름을 부어(삼하, 2S 5:3).

  • ‌주요 구절: 삼하2S 5:10, 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10, NKRV)


‌만군의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가진 자들은 아무리 많은 사람과 마귀가 대적해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강건해지고 많은 승리를 거둔다면, 오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때문임을 우리는 알고 또 그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임금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자 이스라엘 나라에는 내전과 분리대신 일치와 연합이 있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다윗에게 순복했고, 형제들 간에 화평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입니다(2). 또한 우리는 “그 몸의 지체”요 그와 한 몸된 지체입니다(엡, Eph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NKRV)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다스릴 권리와 권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전장에서 자기를 증명하셨고, 우리의 원수들을 이기셨습니다.

‌신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의지하고 그에게 순복하는 한, 분리와 분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연합과 일치는 우리가 공동의 적을 가져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임금의 뜻에 함께 순종할 때 연합과 일치가 이룹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Philip 2:5,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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